조흥은행이 도쿄 오사카에 이어 일본의 3번째 도시인 나고야에 지점을
냈다.

조흥은행은 18일 아이치현 및 현지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나고야지점은 일본 중부지역의 한.일간 경제교류를 활성화하고 현지
거주 한국교포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도쿄 = 김경식 특파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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