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가족 가운데서도 제2의 장영주와 장한나가 나오기를"

17일 울산문예회관 대강당 연주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네차례 계속되는
금호현악4중주단의 "금호가족 2세를 위한 음악회"가 내건 캐치프레이즈다.

이 연주회는 평소 기업의 문화활동에 남다를 애정을 갖고 있는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이 그룹 임직원들의 아들.딸 가운데서도 세계적인 음악가가
배출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직접 기획한 것.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금호현악4중주단은 18일 여수 연주회를 마쳤고 19일 광주 금호생명빌딩,
26일 서울 금호미술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 김철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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