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군의 일원으로 일제에 항거한 애국지사 노복선옹이 17일 오전
10시25분 서울 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노옹은 항일 유격투쟁을 벌인 공로로 지난 63년 정부로부터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옥인 여사(74)와 5녀가 있다.

발인은 19일 오전 서울 보훈병원 영안실에서 열리며 오후 2시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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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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