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oke about the useless-ness of machine translation.

When the United States and the Soviet Union were pitted against each
other in the Cold War, th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spent millions
of dollars trying to program computers to translate Russian into

Much to the disappointment of the programers, the best it managed
to do was to turn the famous Russian saying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into "The vodka is good but the meat is


<> be pitted against : 대치하다
<> th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 (미국의) 중앙정보국 (CIA)
<> program computer :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깔다
<> the best in manages to do : ~하는 것이 고작이다
<> spirit : ''정신''과 함께 ''술''을 뜻한다
<> flesh : 살, 몸, (식용) 고기
<> rotten : 썩은


번역기계의 무용론을 다룬 조크 한 토막.

미국과 소련간에 냉전이 한창이었을 무렵 미국의 중앙정보국은 러시아어를
영어로 번역해줄 컴퓨터 프로그램을 짜내려고 많은 돈을 소비했다.

그러나 그 개발을 맡았던 사람들은 크게 실망했다.

유명한 러시아 속담 "뜻은 있으나 몸이 말이 듣지 않는다"를 "보드카는
좋지만 고기가 상했다"로 옮기는 것이 고작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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