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wo-men exploration team had returned from a two-year exploration
of the upper Amazon.

"Tell us, sir," asked a reporter of the first explorer, "what made
you go?"

"I had to go," he replied.

"I had to test my mettle, to meet the unknown, to face hardship, and
to ponder the real meaning of life."

"And you, sir," he inquired of the second explorer, "why did you go?"

"You should meet my wife," came the weary reply.


<>exploration : 실지답사, 탐험
<>mettle : 기질, 성미
<>ponder : 심사숙고하다
<>hardship : 어려움, 고난
<>weary : 피로한, 지친

2년간에 걸쳐 아마존 상류지역을 탐험했던 두사람이 돌아왔다.

"어떤 동기에서 탐험길에 나섰던 것인지 말씀해주시죠"하고 기자가 청했다.

"난 꼭 가야했어요.

내 기질을 시험해보고 미지의 것들에 부딪쳐보며 어려움을 겪으면서 인생의
참뜻을 생각해봐야 했던 겁니다"

"그럼 이쪽 분께 물어봅시다" 하고 또 한사람에게 물었다.

"어째서 가셨던 거죠?"

"우리 마누라를 어디 한번 만나보시구려"라고 그는 지친 표정으로 대답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