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센터는 7일 "제14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 및 공모부문 입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전국의 초.중.고교생 2백29명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의 경시부문에서
고등학생부 대상은 유제성(서울 한성과학고2)군, 중학생부 대상은 주정석
(서울 불암중3)군, 초등학생부 대상은 김용준(서울 대광초등6)군이
선정됐다.

공모부문의 경우 고등학생부는 "판타지스쿨"을 출품한 오재호(충북
운호고3)군, 초등학생부는 "바다여행"을 출품한 조규일(대구 월촌초등6)군,
교사부는 "푸른하늘2"를 출품한 이칠우(경북 금오공업고) 교사가 각각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중학생부는 대상 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이밖에 금상은 경시부문에서 안병규(서울과학고2)군, 이청희(서울
둔촌중3)군, 정완영(서울 동자초등5)군이, 공모부문에서는 김이선(경기
백석고2)군, 김동규(서울 오산중3)군, 윤필중(울산 삼호초등6)군,
김학성(경북 동지고교) 교사가 차지했다.

각 부문별 고등학생부 입상자에 대해서는 연세대 건국대 한국과학기술원
등에서 특례입학의 특전을 부여한다.

경시부문 중.고등학생부 대상.금상.은상 수상자에게는 내년 6월경
포르투갈 에스뚜리에서 열리는 "98국제정보올림피아드"참가 후보자격도
주어진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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