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 "도산의 밤" 및 제2회 도산인상 시상식이 7일 오후 7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백19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가나안농군학교를 운영해 오면서 7천3백여회에 이르는 순회강연을 통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구현하는데 이바지한 김종일 제1가나안농군학교
교장이 제2회 도산인상을 받았다.

이날 모임에는 강영훈 도산기념사업회장
김종림 흥사단이사장
김재순 샘터사이사장
유태영 도산아카데미연구원장
김태길 서울대명예교수
안병욱 숭실대명예교수
서영훈 공선련상임대표
손봉호 서울대교수
이경숙 숙명여대총장 등 각계인사 3백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8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