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회의장 운경 이재형 선생을 기리는 제3회 운경상 시상식이 7일
호텔롯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올해 운경상 수상자는 산업.기술부문에 채영복 한국화학연구소연구위원과
최남석 LG화학상임고문, 문화.언론부문에 최동호 KBS부사장이 선정됐으며,
정치.사회부문에선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이날 행사엔 이재형 선생의 유족과 지인, 그리고 수상자와 가족,
강영훈 운경재단이사장 채문식 고려중앙학원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운경 선생의 국회 발언을 중심으로 모은 "어록"과 지인들의 글로
모은 "평전" 출판기념회도 아울러 개최됐다.

< 김영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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