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계열의 동양카드와 동양할부금융은 7일 두 회사를 합병키로
결의했다.

여신전문금융기관간의 합병은 지난10월 LG그룹이 카드사와 할부금융사
를 합병키로 한데 이어 두번째다.

동양그룹은 내년1월 여신전문금융회사 출범에 대비,경영합리화 차원
에서 관계회사인 동양할부금융과 동양카드를 합병키로했다고 7일 밝혔다.

합병방식은 동양카드가 동양할부금융을 흡수합병하는 형식으로 자본
금규모는 동양카드 2백4억원,동양할부금융 5백20억원이다.

< 정한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8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