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지역 플라스틱산업 현황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3회 극동
플라스틱업계 간담회"가 7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프라스틱조합 관계자 30명을 비롯,
일본플라스틱공업연맹과 대만플라스틱제품공업동업공회 관계자등 총70여명이
참석해 각국의 현황과 폐플라스틱 재활용문제등에 관해 논의했다.

<신경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