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으로까지 부도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시장실세금리가 오름세로 반
등했지만 중단기금리는 1조원의 한은특융 자금 방출로 안정세를 보였다.

환율은 정부의 강력한 매도개입 탓에 16일 회사채(3년)유통수익률은 오전장
부터 극도의 불안심리가 금융시장에 팽배한탓에 연12.57%로 전일보다 0.05%
포인트 올랐다.

하지만 오후 들어서는 종금사에 대한 한은특융자금이 시중으로 풀리면서 단
기자금 수급이 호전되면서 소폭하락, 마감은 연12.55%로 전일보다 0.03%포인
트 상승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