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쵸콜렛 판매가격이 품목과 규격에 따라 최고 64.2%까지 대폭
인상됐다.

15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M&M, 스니커스, 트윅스, 멀티저스 브랜드를
수입판매하는 한국마스타푸드는 원자재 및 환율상승에 따른 원가상승분을
제품가격에 반영, 판매가격을 이달들어 일제히 인상했다.

멀티저스 쵸콜렛의 경우 1백50g와 40g규격의 소비자가격이 1천4백원과
4백50원에서 2천5백원과 6백원으로 무려 64.2%와 44.4%가 올랐다.

이 회사는 또 M&M 플레인 쵸콜렛 48규격을 4백50원에서 6백원으로
33.3%를 인상했다.

2백g와 4백g규격은 1천6백원과 2천9백원에서 2천원과 3천5백원으로
25%와 21%를 각각 올렸다.

M&M 피넛 쵸콜렛 49g규격은 4백50원에서 6백원으로 33.3%가, 2백g와
4백g 규격은 1천6백원과 2천9백원에서 2천원과 3천5백원으로 25%와 21%가
올랐다.

스니커스 쵸콜렛 피넛 59g 규격은 4백50원에서 6백원으로 33.3%,
트윅스 트윅스와 카라멜 쵸코렛 55g와 3백11g규격도 4백50원과 3천원에서
6백원과 3천5백원으로 33.3%씩 올랐다.

스키틀즈 오링 캔디도 50g와 2백26g 규격이 3백원과 1천3백원에서
4백50원과 1천8백원으로 50%와 38.5%를 인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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