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시계 무브먼트 전문생산업체인 삼주(대표 김영수)가 타임스위치를
국산화했다.

이회사는 40여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5년간 5억원을 투자해
이제품을 첫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타임스위치는 필요한 시간을 예약해 전원을 개폐시키는 기기로 그동안
전량 수입돼 전기전자 가전용품 산업용설비 비닐하우스 광고물등에
사용돼왔다.

특히 이제품은 신크로너스타입이어서 기존 수입품에 비해 성능이 우수
하고 10분 간격으로 조정이 가능하며 3백65일 연속 작동된다고 회사측
은 설명했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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