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군 백운산지구에 건설될 카지노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은 14일 카지노사업의 마스터 플랜 용역업체로
삼안건설기술공사를 선정, 발표했다.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은 내년 11월까지 삼안건설기술공사의 용역을 통해
지하폐갱도탐사 환경영향평가 시장조사 투자자유치전략 등을 수립하게 된다.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은 삼안건설기술공사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내년
5월부터 진입도로공사 및 건축공사에 착수, 2001년 10월께 카지노사업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 김호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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