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 대구점이 10일 문을 연다.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에 개점하는 대구점은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2층에는 주방가전 난방기 에어콘등 가전매장이, 3층에는 오디오 비디오
전문매장, 4층에는 컴퓨터전문매장이 들어선다.

특히 3층 A/V매장에는 15평정도의 독립공간에 고객이 만남의 장소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홈극장을 마련, 매주마다 새로운 영화를 상영키로 했다.

이 밖에 1층과 5층에는 60여대를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과 애프터서비스센
타가 각각 들어선다.

전자랜드 21을 운영하는 서울전자유통은 대구점 개점을 기념, 방문고객
2천명에 한해 칼라유리잔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벌인다.

또 네온 무드램프전화기 1백대는 단독 10원에 한정판매할 예정이다.

<손성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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