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길에서 강도사건을 목격하고 강도를 잡다가 크게 다친 택시운전사가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곤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적이
있다.

이렇듯 사회정의를 위해 의로운 일을하다가 목숨을 잃거나 신체에 상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보험이 있다.

바로 삼성화재의 "자원봉사자단체 상해보험"에 특별약관으로 신설된
"의사상자 상해담보"이다.

"의사상자 상해담보"는 삼성화재가 현재 판매중인 "자원봉사자단체
상해보험"에 특별약관으로 신설되어 추가보험료 부담없이, 다른 사람의
불행이나 위난한 상태를 구하기 위해 자기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의로운
행동을 한 사람에게 보험혜택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삼성화재의 "자원봉사자단체 상해보험"에 가입한 단체나 기업체의
직원들이 의사상자로 판명될 경우 사망.후유장애에 대하여 최고 1억원까지
보험금을 지급 받을수 있게 됐다.

또한 자원봉사활동 중에 위의 상해를 입은 경우에는 별도로 보험금을 추가
지급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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