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말까지 서울 충정로우체국등 5곳에 소프트웨어(SW)창업
보육센터를 추가로 개설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기존 서울 구의우체국의 SW창업보육센터는 확장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SW창업보육센터에 모두 62개의 SW업체를 입주시켜 사업화를 지
원할 방침이다.

SW창업보육제도는 우체국의 여유공간을 중소SW업체에 제공해 창업자들에게
작업장과 SW개발비및 정보검색실 사무기기등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지난해
4월 서울 구의우체국에 처음 문을 열었다.

SW창업보육실에 입주하는 업체에게 워크스테이션등 공통설비를 제공하고
SW지원센터와 고속통신망을 연결해 정보교류를 지원하는 한편 대학교수등을
통해 경영및 기술자문을 해준다.

올해중에 SW창업보육센터가 개설되는 우체국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입주업체수) <>서울 충정로우체국(7) <>부천우체국(13) <>구의
우체국(추가,6) <>부산 수영동우체국(7) <>군산 대야우체국(10) <>대전 대
덕우체국(7)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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