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협동조합의 자립예탁금 대월한도가 3천만원으로 늘어나고 장학적금의
가입한도도 최고 4백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신협중앙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여신규정 개정안을 확정,
개별조합에 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립예탁금 대월한도는 종전의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대월약정기간은 2년에서 5년이내로 대폭 늘어난다.

또 장학적금의 가입한도도 종전의 2백만원에서 최고 4백만원으로 2배가량
늘어나며 일반대출기간은 3년에서 5년이내로, 주택자금용 대출기간은 3년에서
10년이내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정한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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