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정환 사장 / 명화금속 ]]

명화금속과 서울나사공업을 운영중인 임사장은 지난 63년부터
나사제조에 전념해 오면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개선, 금형개발
제조설비의 개선을 통해 수출 및 자동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