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생명은 1일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이 보험에 가입한후 운전면허를 취득할
경우 월 2천8백원의 보험료만 내면 자가운전자 특약을 추가할수 있도록 한
"푸른교통안전보험"을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연령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같은 이 보험은 미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형과
자가운전형에다 각각 4종씩 모두 8종류의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교통재해
일반재해 응급치료비 등 모두 7종류의 특약을 두어 최고 5억원까지 보상을
받을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안전관리자금(3종:가입후 3년마다 30만원)과 새차구입자금(4종:
5년마다 3백만원) 등 보험기간중 중도급부자금이 지원되며 뺑소니차와
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도 보상한다.

만기는 7~20년까지 네가지로 30세 남자가 20년만기 3종상품에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는 3만8천8백원(여자는 2만5천9백원)이며 만기때는 납입보험료에서
중도급부자금을 제외한 금액을 만기축하금으로 지급받을수 있다.

<문희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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