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머] '조니의 꿍심'

입력1997.08.22 수정1997.08.22

Teacher : Johnny, why are you late?

Johnny : Well, there was a man who had lost a dollar bill.

Teacher : And you were helping him to look for it?

Johnny : No. I was standing on it.

선생 : 조니야, 어째서 지각했어?

조니 : 1달러짜리 지폐를 잃어버린 사람이 있어서....

선생 : 그러니까 그 사람이 돈 찾는걸 도와줬단 말인가.

조니 : 아닙니다. 저는 그걸 밟고 서있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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