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원은 1일 기존 선물회사인 LG선물 신한티에스선물, 신규 설립된
장은선물 한국산업선물등 4개 선물회사에 대해 이날자로 해외선물거래영업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회사는 자본금 1백억원이상 전문인력 3명 전산장비보유등의 요건을
갖춘 회사로 해외선물거래소에 상장된 상품선물뿐만 아니라 금융선물도
할수 있으며 중개업무와 자본금의 10% 범위내의 자기거래업무도 허용된다.

이에따라 대우 국민 동양 농협 현대 제일선물등 6개를 포함해 모두 10개
회사가 해외선물거래영업을 할수 있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