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텔레콤은 국내 처음으로 디지털방식의 TRS (주파수공용통신)망인
"비지니스 콜"을 구축, 29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아남산업 별관에서
개통식을 가졌다.

< 강은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