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폰 가입자가 40만명을 넘어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27일 현재 시티폰가입자는 수도권 32만1천명,
지방 8만7천명 등 모두 40만8천명에 이르러 지난 3월20일 서비스개시이후
4개월여만에 40만명을 돌파했다.

업체별로는 전국사업자인 한국통신이 수도권 13만4천명, 지방 6만8천명
등 모두 20만2천명으로 가장 많고 수도권사업자인 나래이동통신은
10만2천명, 서울이동통신은 8만5천명이다.

지방의 경우 지난 5월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시작,부산.경남권
(부일이통) 9천명 등 전반적으로 가입자가 5백~3천명선에 불과하다.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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