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텔레콤은 지난 5월1일 고속무선호출 상용서비스에 나선이래 3개월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최근 무선호출가입자수자 감소하는 추세에서 10만명을 넘어선
것은 무선호출이 빠르게 고속무선호출로 전환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피텔레콤은 고객신뢰를 통한 가입자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유통점을 현재
2백개 수준에서 연말까지 3백개로 늘려 올해 가입자를 30만명까지 최단시간
내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진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9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