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재가 지난 5월초부터 시판한 "21세기 운전자 상해보험"과 "21세기
가정종합보험" 등 21세기 보험상품이 판매 2개월만에 총계약건수가 7만건에
육박하는 등 고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 교통상해로 사망하는 사람에게 평일의 2배인 6천만원을 지급하는
21세기 운전자 상해보험의 경우 5~6월동안 계약건수 4만3천5백57건,
수입보험료 17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또 21세기 가정종합보험은 자녀상해시 후유장해정도가 50%이상이면 1천만원
의 꿈나무 사랑교육비를 추가 지급토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동양화재측은 21세기 신상품들이 두달동안 6만8천5백40건의 계약에 27억여원
의 보험료를 거둬들였다며 이달안에 10만건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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