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자동차정비 분야에 대해 화상강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의과목은 자동차공학 일반기계공학 자동차정비 안전공학 안전관리
등이다.

인력공단은 서울 마포 공단본부 중앙스튜디오에 설치된 시스템을
대전기능대학 대구기능대학 YWCA 순천교도소 등과 연결해 화상강의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