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방글라데시 국영석유업체인 페트로방글라가 주관한
액화석유가스(LPG)플랜트를 준공했다고 6일 발표했다.

현대는 방글라데시 실렛지역에 연산 5천t의 LPG와 연산 1만3천t의
휘발유생산공장을 건설하는 이 프로젝트를 지난 95년 5백만달러에 턴
키방식으로 수주했었다.

현대는 이 사업을 통해 앞으로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방글라데시
가스관련프로젝트의 연계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재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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