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이 21세기 "글로벌 경영"의 인프라를 구축키위해 멀티미디어
글로벌 통신체계 구축에 나선다.

농심데이타시스템은 19일 농심그룹의 글로벌 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를 수주,ESP(기업전략계획)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총 4백억원이 투자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99년까지 그룹내 디지털
정보시스템을 마련한뒤 2001년 위성통신을 기반으로한 멀티미디어 글로벌
통신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3단계( Tier )구조의 클라이언트.서버(C/S)시스템,
인트라넷,데이터웨어하우징,멀티미디어 정보처리,WLL(무선가입자망)등의 기
술이 적용된다.

< 한우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