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내장재생산업체인 한일이화(대표 유희춘)가 상하전후 동작기능
및 안마기능을 갖춘 카시트 2종을 개발했다.

이회사는 기능성 카시트에 대한 수요가 느는 추세에 맞추어 1년간 4
억원을 들여 이제품을 개발,최근 버스 및 트럭용으로 장착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시트(모델명 MH)는 도로상태에 따라 댐퍼(완충기)압을 4단계로
조절,급제동 및 출발때 운전자의 몸을 감싸면서 충격을 완화해주는
시스템이다.

공기주입식으로 작동력이 우수하고 45 까지 쿠션의 깊이조절이
가능하며 쿠션을 분리할수도 있게 고안됐다.

이제품은 최근 현대 유니콘스야구단 버스와 동부고속 코오롱고속등
고속버스에 장착되고 있다.

이회사는 또 4억원을 들여 전신 안마기능을 갖춘 카시트(MH1)도 개발,
특허를 출원하고 생산채비를 갖추고 있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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