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제정한 "서울시 환경상"의 첫
수상자로 대상에 서울고척초등학교 등 8개 단체와 10명을 선정,
"환경의 날"인 5일 시상식을 거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고척초등학교는 지난 95년부터 환경보전과 관련된
현장조사와 가정의 환경보전 실태조사 등을 내용으로 한 "고척토요과제"를
매달 실시하고 있고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밥상머리교육" 등
환경교육이 높게 평가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 서울고척초등학교


<>.환경시민운동부문

<>우수상 = 신용휴(65.동양금속대표.도봉구자연보호협의회장)
임채수 (53.서울천일초등학교 교사)씨

<>장려상 = 김용호(50.택시기사)
최경희(60.주부)씨 삼성항공산업


<>.환경기술부문

<>장려상 = 백옥만(55.유나이트플라스틱 대표) 에덴건설


<>.환경보전부문

<>우수상 = 윤무부(56.경희대교수)씨 광진환경봉사단
<>장려상 = 지정자(58.주부)
이문종(59.상업)씨 한국냉장


<>.자원재활용부문

<>우수상 = 도갑수(52.숭실대교수)
이종석(41.재활용센터 제품수리기사)씨

<>장려상 = 강동아파트자치부녀회 한국여성민우회동북지회
연남동재활용추진협의회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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