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공급업체인 엘렉스컴퓨터(사장 김영식)가 최근 전국에 27개의
"인터넷카페"를 일제히 개장해 주목.

이 회사는 서울본사를 비롯해 대전 부산 광주 대구 제주 강원지역등의
엘렉스센터내에 무료 인터넷카페를 열어 엘렉스고객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언제라도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엘렉스고객카드는 매킨토시 이용자들이 엘렉스센터에 신청하면 10일안에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카페에는 17인치컬러모니터를 연결한 5대이상의 파워매킨토시와
1백28Kbps용량의 전용선이 깔려 있어 고속 인터넷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엘렉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매킨토시용 응용소프트웨어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엘렉스는 올해안에 30여개 인터넷카페를 더 개장할 계획이다.

<박수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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