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지난주 드라이빙시즌 도래에 따른 휘발유 수요증가
예상에도 불구,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미국 정유업계의 정제마진축소로 인한 원유수요감소와 선물시장의
기술적요인으로 인한 매도세가 일어난 것이 하락요인이었다.

유가는 이번주에도 하락세를 지속할 전망.

비철금속시장 (LME시장)에서는 니켈값이 러시아의 수출확대로 급락하고
그동안 강세를 보이던 아연가격도 중국 수출물량증가와 가격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쏟아져 약세로 돌아섰다.

전기동이 전주에 이어 여전히 오름세를 탔으나 알루미늄 등 다른
비철금속은 전반적으로 약세권에 머물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