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기계는 주행의 안정성과 연료 효율성을 높인 50cc급 신형스쿠터
"센스"를 개발,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센스는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흡.배기 시스템을 적용,연료의 효율과 가속
력 내구성등을 높였고 1백cm 광폭 타이어와 전륜 디스크브레이크등을 채택해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외관은 부드러운 곡선을 살린 유럽풍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효성은 이 스쿠터가 최근 디자인 성능 품질 안전도등 16개 항목에서 유럽
연합(EU)제품 합격인증을 받은만큼 국내판매외에 수출에도 주력한다는 계획
이다.

시판가격은 93만원이다.

<정종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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