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친목모임인 관훈클럽 (총무 이성춘)은 클럽 창립
40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념식과
리셉션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고 최병우 한국일보논설위원
진철수 관훈클럽초대총무
박권상 일민문화재단이사장
조세형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 등 4명에게 특별
공로상이 수여됐다.

또 김용구 김인호씨 등 창립회원 18명과 역대 총무 38명에게 공로상이
전달됐다.

"관훈클럽 40년사"를 집필한 정진석 한국외대 정책과학대학원장과
클럽 로고를 제작한 권명광 홍익대 교수는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열린 리셉션에는 고건 국무총리
김수한 국회의장
김용준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정.관.재계
인사들과 학계.언론계 및 주한외교사절 등 각계인사 5백여명이 참석했다.

< 정규용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