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강릉/속초/태백권
자산규모 1천16억원의 건설전문업체다.
지역내에서 아파트 시공을 중점 추진해 왔다.
사업권을 획득하면 지역사회통합 기능으로서의 방송, 수신자 중심의 방송,
지역밀착형 방송을 구현시키고 정보통신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20%의 지분으로 지배주주가 됐다.
10%를 가진 윤대영씨가 2대 주주며, 선일정밀이 8%의 지분을 차지했다.
이밖에 대원종합건설 영양산업 우성화학등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 강원이동통신 (대표 정선교)
무선호출기 제조및 판매업체다.
강원도 유일의 기간통신 사업자.
SO사업권을 획득하면 전송망사업자 선정및 시설설치를 조기에 끝내 10월중
서비스한다는 계획으로 중계유선방송과의 협력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40%의 많은 지분으로 지배주주가 됐다.
2대 주주는 13.3%를 가진 동성.
제일창업투자가 5.6%, 태백건설이 5%, 동양기전이 5%, 삼광전기가 5%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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