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11월 부설연구소를 설립, 매년 매출액의 1%를 투자해 독자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95년 상공부 국산화고시품목인 도어사이드임팩트빔 자체설계및 제조
기술개발로 제품과 제조방법 장치등에 대해 국내외특허를 획득, 완성차 3사
에 공급되는 외국제품을 전량 수입대체했다.

또 미국 GM에 시제품을 공급해 놓은 상태다.

최근 수출증가율이 평균 80%를 유지하고 있다.

인도 PDIPL사와 우즈베키스탄 폴란드등의 합작법인에 기계장치등을 수출
하는 한편 로열티를 받고 기술도 수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로부터 지난해 12월 불량 100PPM인증업체로 인증받았으며 불량
0PPM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