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5~26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 만족(CS)전진대회"를 가졌다.

이 회사가 고객서비스와 조직력 강화를 위해 개최한 고객만족 전진대회
에서 김창헌삼성전자 부사장은 "현재는 대내외적인 위기 상황"이라고 전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조직력으로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내가 먼저 서비스 실현 <>고객감동
대사로서의 변화와 개혁주도 <>믿을 수 있고 스피디한 최고의 서비스 창출
을 다짐했다.

< 이의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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