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모든 죄는 공동합작의 결과다.

- S 크레인

<>.책

책의 운명은 독자를 얼마만큼 갖느냐 하는 포용력에 달려있다.

- 마우루스 테렌티아누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