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 디코시스템(대표 고기수)은 한일 번역 SW
"아이서울/케이제이(i.Seoul/KJ)"를 개발, 4월말부터 발매한다고 11일 발표
했다.

"아이서울/케이제이"는 인터넷및 PC통신상의 온라인 번역은 물론 일반문서도
일본어로 실시간 번역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회사관계자는 "신문사설 문장의 경우 90%이상을 의미파악이 가능한 수준에서
일본어로 번역할수 있는 SW로 현재 일본으로부터 1천2백세트를 수주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디코시스템은 이와함께 기존의 일한 번역프로그램을 보완한 통합패키지 SW
"제이서울/제이케이 V3 오피스(j.Seoul/JK V3 Office)"도 시판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아이서울/케이제이"가 19만5천원이며, "제이서울/제이케이 V3
오피스"는 1백50만원이다.

<김수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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