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선 / ''압력조리기 모심'' >

밥맛을 공학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저장, 백미 현미 잡곡 누룽지 찜등
선택키만 누르면 메뉴에 맞는 밥맛을 최적상태로 취사할수 있도록 만든
밥솥이다.

4중 안전장치로 설계, 압력이 완전히 빠지기 전에는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돼있으며 김도 자동으로 배출시켜주는 등 기존 가스식 압력밥솥보다
안전하다.

보온시 밥솥내 온도도 사용자 마음대로 조절할수 있다.

세계최초로 UL(미국) CUL(캐나다)마크를 획득했다.

판매가격 26만4천원(소비자가격 35만2천원)

(02)538-2340

<< 반성 / ''자동보온압력밥솥'' >>

시작버튼만 누르면 잠금장치가 자동으로 작동되고 요리가 끝나면
증기배출후 자동으로 풀림으로 돌아온다.

조리의 모든 과정을 내장된 컴퓨터가 스스로 알아 하므로 편리하다.

3차 안전밸브까지 채용했으며 마이콤제어로 이상온도가 검출되거나
제어소자에 이상이 있을 경우 과열방지프로그램이 작동하여 안전하게
동작한다.

압력에 의해 조리되므로 열과 영양분의 손실이 적고 조리가 빨라
전력소비도 적다.

판매가격 29만1천원(소비자가격 39만원)

(032)818-3100

<< 커피나라 / ''소형 커피볶음기계'' >>

커피 생원두를 볶는 소형 기계.

생원두를 볶아 만든 배전두 커피는 시간이 지나면서 맛과 향이 감소하지만
지금까지는 볶는 장비가 대형이어서 일반 소비자들이 구입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했다.

생원두를 넣고 취향에 따라 볶음 정도를 조절해 배전두커피를 만드는데
보통 배전시간은 8분정도이며 전과정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커피 전문점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면 즉석에서 맛있는 커피를 제조할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설명.

생원두는 일반 배전원두 가격의 절반수준으로 회사에서 공급한다.

행사 판매가격 50만원(소비자가격 69만3천원)

(02)248-2736

<< 셰프라인 / ''나나밥솥'' >>

신혼부부나 핵가족이 사용하기 알맞은 2l 3l 짜리 소형 압력솥 시리즈.

견고한 재질의 초전도 열선바닥이 열전도율을 극대화해줘 빠르게 음식을
조리한다.

또 유럽형 압력조절장치인 노즐방식을 채택해 밥이 다되면 노즐판이
올라와 편리하게 잔류압력을 확인할수있다.

유럽스타일의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세계적 디자인 회사인
벨기에의 엔터반에서 디자인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3인분용 2l 짜리 제품이 9만원인데 이번 행사기간중
20%가량 할인판매한다.

(02)3473-55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