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가정용 쓰레기 처리기인 "푸른세상"을 구미공장에서 양산,
2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대우는 이를위해 서울 수원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열흘간
제품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우전자는 제품 설치에서부터 발효제 탈취제교환
사후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
이다.

"푸른세상"은 효소분해방식의 잔반 처리기로 가정에서 발생한 음식물찌거기
1.5kg(4인가족 1일 발생량 기준)을 24시간내 98.4%까지 분해.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의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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