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공급업체인 케이블트론시스템즈코리아는 11일 데이콤의
SI(시스템통합)부문 자회사인 데이콤시스템테크놀로지사와 NMS(네트워크
관리시스템)의 공동개발과 마케팅에 관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데이콤ST는 케이블트론의 NMS제품을 들여와 이를 한글화
하는 한편 다른 업체의 네트워크장비에 필요한 각종 응용프로그램을 공동
으로 개발하게 된다.

또 NMS제품 사용의 확대와 정착을 위해 케이블트론과 공동영업을 벌이게
된다.

데이콤ST는 앞으로 기술개발및 1차기술지원부문과 컨설팅, 고객관리부문을
담당하게 되며 케이블트론은 컨설팅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 박수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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