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수익률이 3일 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시중실세금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8일 회사채 수익률은 연12.55%로 전날(12.53%)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10일 하루에만 3천7백70억원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되는 등 금주에도 9천94억
원어치의 회사채 물량이 풀리게 돼있어 회사채 수익률은 계속 상승세를 유지
할 것으로 금융계는 보고 있다.

특히 은행과 투신등이 회사채 매입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어 회사채 수익률
상승세는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오광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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