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28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갖고
현회장인 남궁석 삼성데이타시스템사장을 회장에 재선임하고 부회장인
남석우 콤텍시스템대표, 유기범 대우통신사장, 전상호 농심데이타시스템
대표등을 연임시켰다.

또 박희준 삼성전자정보통신부문대표를 신임이사로 선임하고 현 이사인
구자홍 LG전자대표, 김범수 LG-EDS시스템대표, 김용서 쌍용정보통신대표,
송재인 LG정보통신사장, 하제준 한국정보통신대표를 재선임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정보통신인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또 회원업체의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올해
<>정보통신산업환경 개선 <>정보통신통계연보 발간등 조사연구사업 <>인터넷
인증시험실시등 기반조성사업을 중점사업으로 펼치기로 했다.

<김도경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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