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AT커니사와 공동으로 제 2회 한경크리에이티브포럼을
개설,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금융개혁의 방향"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 야스다 류지 AT커니사 금융그룹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21세기 금융 정보화시대에 대비해 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쪽으로 금융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의 금융기관이 규제가 심했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겪어 왔던
금융개혁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과도기를 슬기롭게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T커니사의 이석근 컨설턴트는 "한국의 금융산업이 국내외적으로 급진적이고
본질적인 변화에 직면해있다"며 "변화에 유연히 대처할수 있는 변화관리
기법의 도입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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