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중고생중 10명중 4명정도가 CD롬드라이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리서치가 최근 서울시내 중고생 1천명을 대상으로 "멀티미디어 컴퓨터
확산에 따른 CD타이틀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상자의 38%가 CD롬드라이브
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CD롬드라이브를 보유한 학생 3백80명중 CD타이틀을 직접 실행해본 사람은
81.1%,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도 18.9%를 차지했다.

이들 학생층에게 가장 인기있는 CD타이틀은 다양한 장르와 오락성을 가진
게임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CD롬드라이브를 보유한 학생중 66.8%가 게임용 CD타이틀을 소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교육용 CD타이틀은 응답자의 44.2%, 프로그램 CD타이틀은 32.6%,
백과사전 CD타이틀은 21.8%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손성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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