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이 "제3회 경험 생명표" 작성에 사용된 88~92년의 사망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특히 남자의 경우 교통사고 등 재해로 인한 사망이 31.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었다.

자동차 소유의 급증과 토요격주휴무의 확대로 주말이면 고속도로는 여행
차량으로 뒤덮히고 교통사고 소식이 신문지면을 메운다.

그래서 요즘 보험사들의 상품은 건강보장과 더블어 교통재해 보장에 대한
지증을 늘이고 있다.

또 휴일재해사고에는 더 많은 보장을 주고 있다.

대한생명에서 판매하는 무배당 그랑프리 보장보험은 교통재해와 휴일재해
사고시 중점을 두어 휴일여행객들의 편안한 친구가 되고 있다.

그러나 보험가입을 통한 안정장치도 중요하지만 먼저 안전 운행하는 여행자
의 지혜가 더욱 중요하리라.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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