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13개 생물산업 세부기술 개발과제에 대해 오는 2000년까지
2백80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통산부는 이 가운데 기술 개발후 빠른 시일내에 실용화가 가능하고 연간
1천만달러 이상의 수입대체가 기대되는 5개 분야를 우선 선정,올해중 과제당
3억원 범위내에서 개발비를 투입키로 했다.

우선 개발대상으로 선정된 5개 분야는 <>미생물을 이용한 환경처리제및
개선제 <>미생물및 동물세포의 산업용 발효시스템 <>미생물을 이용한
산업용 효소제 <>의료용 자가진단 키트 <>천연및 기능성 식품소재등이다.

< 박기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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