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과 한국통신학회는 26일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정부 및 학계,
업계관계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CATV 응용기술세미나"를 개최
했다.

이번 세미나는 <>방송기술의 발전방향 <>종합유선방송의 디지털화 방안 <>
CATV망을 이용한 멀티미디어서비스 제공방안등 주제발표와 디지털 CATV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 은평전화국 현장시찰순으로 진행됐다.

한통은 전화국에서 각 가정의 인입선까지는 광케이블로 연결하고 인입선부
터 단말기까지는 기존의 전화선을 활용하는 방식의 디지털 CATV기술을 개발,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송파와 은평지역 일부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
를 실시하고 있다. < 김도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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